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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132-2번지에 있는 전라선 철도역이다.
전라선 기차역으로, 산성역(하행)과 오수역(상행) 사이에 있다.
1934년 10월 1일 역무원 배치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1937년 10월 1일 보통역으로 승격되었다.
2002년 10월 27일 전라선 개량공사를 하면서 현재의 위치(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132-2번지)에 역사(驛舍)를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2004년 7월 15일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고, 2008년 7월 1일부터 역무원 무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어 역무실이 폐쇄되었다.
서도역은 최명희의 소설 《혼불》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코레일(Korail) 전북본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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