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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결에 흐르는 기품”
지리산을 끼고 있는 남원지역은 예로부터 재료로 쓰이는 목재를 구하기에 좋 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한 산오리목, 물푸레나무 등 을 재료로 장인의 정교한 공정을 거쳐 제작한 목기는 색상과 모양, 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체에 해롭지 않고 오래도록 변색 되지 않아 전국에서도 가장 좋은 평판을 얻고 있으며, 그 종류로는 제기와 교자상, 찻상, 함지박 등 다양하며, 현대감각에 맞는 목걸이, 손거울 등 다양한 제품이 개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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