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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백두대간 생태 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은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높이인 해발 600~700미터 위치해 있으며, 주변의 소나무 숲에서 분비되는 피톤치드가 풍부해 힐링과 휴양 그리고 삼림욕의 최적지로 특히,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트리하우스는 지상 2미터의 나무에 설치되어 있어 여름이면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주변에서 생성된 피톤치드와 함께 숙면을 취하는데 큰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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